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2011년 9월 2일 [[UEFA 유로 2012|유로 2012]] 예선 산마리노전에 86분 교체 출전하며 네덜란드 대표로 데뷔하였고, 90분에는 아예 데뷔 골까지 넣었다. 그러나 [[UEFA 유로 2012|유로 2012]] 본선에는 출전하지 못하면서 첫 국제무대 데뷔는 무산됐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2014년 브라질 월드컵]] 네덜란드 대표로 뽑혀 조별리그 1, 2차전을 제외한 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고, 브라질과의 3, 4위 결정전에선 골을 넣는 등 네덜란드의 3위 등극에 공헌하였다. 2018년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는 독일전에서 폭풍 드리블로 [[제롬 보아텡]]과 독일 수비진을 찢어발기고 득점했으며, 프랑스전에서는 [[스티븐 은존지]]와 [[은골로 캉테]]의 중원을 기초 빌드업부터 씹어먹고는 [[라이언 바벨]]과 [[멤피스 데파이]]에게 견제가 쏠릴 때마다 빈 공간을 알뜰하게 찾아들어가는 맨 오브 더 매치급 활약을 펼쳤다. 바벨의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것을 재차 집어넣으며 선제 결승골을 득점했고, 88분경 로테르담 고향 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교체되었다. 팀은 추가시간에 시간을 끌다 행운의 페널티를 얻어내어 데파이가 성공시키며 2-0 승리했고, 이로서 네덜란드는 마지막 독일 원정경기를 비기기만 해도 파이널 진출이 가능해졌고 독일은 마지막 기회조차 못 잡은채 리그 B로 강등당했다. 리버풀에서는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였던 반면 유로 2020 예선에서는 네이션스리그에 이어 축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매치데이 10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넣은 데에 이어 해트트릭까지 기록하면서 자국 네덜란드를 유로 본선으로 이끌었다. 2020년 11월 16일 네이션스리그 보스니아전에서 멀티골을 넣어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11월 19일 네이션스리그 폴란드전에는 선취골을 내어줬지만 후반전 32분 PK를 얻어내고 후에 결승골을 만들어내는 등 모든 골에 관여하며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핵심 수비수인 [[버질 반 다이크]]가 부상으로 유로 2020에서 나서지 못하자 대신 팀 주장으로 나서게 되었다. 조별리그 1차전 우크라이나전에서 골키퍼 맞고 나온 공을 그대로 골문으로 차 넣으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3차전 북마케도니아전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유로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16강전 체코와의 경기에서는 경기 내내 무색무취한 모습만을 보였다. 팀에서 가장 적은 볼터치를 가져간 저조한 활약을 하며 충격패에 크게 일조하였다. 현재 국대에 부주장직도 맡고 있지만,[* 주장은 전 팀 동료 [[버질 반 다이크]].][* 대표팀에서 활약이 좋아 [[루카스 포돌스키]]의 국대스키와 같이 국대둠이라는 별명도 있다.] 8년만에 출전하게 된 [[2022 FIFA 월드컵]]에서는 부상으로 아쉽게 출전이 불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